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내부 광고는 서울교통공사 같은 운영 기관의 광고 심의를 별도로 거칩니다. 의료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필이 있어도 매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수정 요청이 옵니다.
매체마다 시안을 따로 만듭니다
역사 와이드 컬러, 전동차 내부 액자, 버스 쉘터 유리면, 버스 외부 랩핑은 규격과 소재가 전부 다릅니다. 시안 하나로 전 매체를 커버할 수 없고, 매체별로 다시 출력본을 만듭니다.
매체
환자와 만나는 지점
준비할 때 챙길 것
지하철 역사
가장 가까운 역 출구와 환승 통로
출구 방향, 면 수, 장기 계약 여부
전동차 내부
병원 상권을 지나는 노선의 승객
액자 규격, 노선 단위 계약
버스 쉘터
병원 앞 정류장 대기 시간
유리면 규격, 정류장 위치
버스 외부
병원 앞을 지나는 노선 전체
랩핑 작업 일정, 차고지 입고
엘리베이터
병원 입주 건물과 인근 주거 단지
설치 단위가 작아 진행이 빠름
게첨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교통 매체는 게첨 회차가 정해져 있어 인쇄가 끝나도 다음 회차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고, 버스 외부 랩핑은 차량을 차고지에 넣어 작업하므로 별도 일정이 잡힙니다.
자리 확보는 그보다 앞섭니다. 병원 앞 정류장 쉘터, 병원 앞을 지나는 노선, 가장 가까운 역 출구 광고는 면 수가 정해져 있고 좋은 자리는 장기 계약이 잡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리는 인테리어 기간에 잡고, 게첨은 심의 뒤에 합니다.
개원일에 맞추려면 언제 무엇을 끝내야 하나요?
개원일 기준 6주 전에 자격 확보와 심의 접수가 끝나 있어야 합니다.
아래는 믿는구석이 개원 오프라인 광고를 잡을 때 쓰는 역산 타임라인입니다. 인테리어 일정이 밀리면 전체가 그대로 밀리므로 공사 일정과 함께 관리합니다.
시점
끝나 있어야 하는 일
D-6주 이전
인테리어 완료, 소방 안전 관련 심사 통과, 보건소 개설 신고, 심평원 요양기관 신고, 관계부처 신고 완료
D-6주
의료광고심의위원회 가입, 오프라인 시안 접수, 수수료 입금으로 접수 완료
D-6주 (병행)
역사, 전동차, 버스 쉘터, 버스 외부, 엘리베이터 매체 자리 예약
D-3주
의료광고 심의필 수령, 매체사 자체 심의 접수
D-2주
매체별 규격 출력과 인쇄
D-1주
현장 설치, 게첨일 확정
D-Day
오프라인 광고 게재 시작
여기서 D-6주 이전 칸이 원장님이 직접 챙기셔야 하는 유일한 구간입니다. 나머지는 대행에서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인테리어가 개원 2주 전에 끝나는 일정이라면 오프라인 광고는 개원일에 맞출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믿는구석은 무리하게 일정을 당기는 대신, 게첨 시점을 개원 4주 차로 잡고 그 앞 구간을 온라인으로 채우는 안을 드립니다.
온라인 광고와 오프라인 광고, 게재 시점이 왜 다른가요?
심의는 같이 접수하지만 게재 시점은 온라인이 먼저입니다.
온라인 광고는 인쇄도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심의만 통과하면 심의필번호를 넣고 그날 바로 게재됩니다. 그래서 개원 초기 유입은 온라인이 먼저 받습니다.
오프라인 중에서는 엘리베이터 광고가 비교적 빠릅니다. 교통 매체 같은 운영 기관 심의 절차가 없고 설치 단위가 작아서, 온라인과 거의 나란히 시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온라인 광고 게재 시작. 심의필 수령 즉시 켭니다.
2. 엘리베이터 광고 게재 시작. 온라인과 병행할 수 있습니다.
3. 교통 광고 순차 게재. 매체 심의와 인쇄, 설치가 끝나는 순서대로 붙입니다.
같은 날 심의를 넣어도 오프라인은 절차가 더 많아 온라인보다 늦게 걸립니다.
이 시차를 미리 알고 있으면 개원 첫 달 마케팅 계획이 훨씬 안정적으로 짜입니다.
온라인이 있는데 오프라인 광고를 왜 병행하나요?
지역 병원의 신환은 검색보다 동선에서 먼저 생기기 때문입니다.
동네 주민은 병원이 필요해지기 전부터 같은 노선의 버스를 타고, 같은 역 출구로 나오고, 같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병원 이름을 반복해서 보다가, 증상이 생겼을 때 검색창에 그 이름을 칩니다.
믿는구석이 개원 대행에서 반복해서 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교통 광고를 건 병원은 병원 이름 자체를 검색하는 브랜드 검색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오프라인이 이름을 심고, 온라인이 그 이름을 받는 구조입니다.
광고는 비용이고 콘텐츠는 자산이라는 원칙은 그대로지만, 개원 초기의 이름 알리기만큼은 병원 반경 안을 실제로 돌아다니는 매체가 가장 빠릅니다.
믿는구석이 오프라인 광고를 직접 집행하는 방식
오프라인 광고에서 사고가 나는 지점은 대부분 경계면입니다.
매체사는 의료광고 심의 기준을 모르고, 심의만 아는 곳은 매체 규격과 게첨 일정을 모릅니다. 그 사이에서 시안이 두 번 다시 만들어지고 게첨일이 밀립니다.
믿는구석은 KT 계열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나스미디어의 협력사로 오프라인 매체를 직접 운영합니다.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버스 쉘터와 버스 외부, 엘리베이터까지 매체 자리 확보와 단가 협의를 진행하면서, 같은 팀이 의료광고 심의 시안을 잡고 온라인 광고까지 함께 돌립니다.
광고는 네이버, 카카오, 당근 대대행사 조건이라 수수료가 낮고 최저 광고비 한도가 없습니다. 계약은 매월 단위라 장기 계약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개원일에 광고가 켜지는지는 역산 일정표에서 원장님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원 오프라인 광고 체크리스트
위 순서를 주 단위로 점검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개원 예정일만 채워 넣으면 그대로 실행 카드가 됩니다.
D-10주 ~ D-6주
D-6주 ~ D-3주
D-3주 ~ D-1주
D-Day ~ D+4주
인테리어 마감 일정 확정
심의 접수와 수수료 입금 완료
매체사 자체 심의 접수
오프라인 광고 게재 시작
소방 안전 관련 심사 접수
매체 자리 예약 확정
매체별 규격 출력과 인쇄
온라인 광고와 노출 병행 점검
개설 신고와 심평원 신고 준비
온라인 광고 시안 동시 접수
현장 설치 일정 확정
브랜드 검색량 변화 확인
환자 동선 답사와 매체 후보 선정
심의 반려 대비 예비 문구 준비
게첨일 최종 확인
다음 게첨 회차 계약 검토
자주 묻는 질문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 미리 가입해 두면 시간을 아낄 수 있나요?
가입은 개원 전 언제든 가능하지만 시간을 아껴 주지는 않습니다. 심의 신청에 개설신고증명서가 필요해서, 인테리어와 소방 안전 관련 심사, 심평원 신고, 관계부처 신고가 끝나야 실제 심의가 걸립니다. 그 절차를 마친 뒤 가입하면 가입한 날 바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광고 준비는 총 얼마나 걸린다고 보면 되나요?
한 번에 승인되는 기준으로 5주에서 6주를 봅니다. 의료광고 심의 약 15영업일, 매체사 자체 심의, 매체별 인쇄, 현장 설치와 게첨일 대기가 차례로 들어갑니다. 재심의가 걸리면 약 15영업일이 추가됩니다.
심의에서 수정 요청을 받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조건부 승인이면 수정 시안을 제출하는 재심의로 진행되고, 제출일부터 휴일과 휴무일을 제외한 약 15일이 다시 걸립니다. 승인된 광고의 내용을 바꾸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어, 처음부터 심의 기준에 맞춰 시안을 잡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개원일에 오프라인 광고를 맞추기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온라인 광고와 엘리베이터 광고를 먼저 켜고, 교통 광고는 준비가 끝나는 시점에 이어 붙입니다. 개원 첫 달을 비우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 게첨일을 무리하게 당기는 것보다 이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어떤 매체부터 잡는 것이 좋을까요?
병원 반경 안에서 환자 동선이 가장 자주 겹치는 매체부터입니다. 대개 병원 앞 정류장 쉘터와 가장 가까운 역 출구, 병원이 입주한 건물과 인근 주거 단지 엘리베이터 순으로 검토하고, 노선 버스 외부 광고는 예산과 노선 경로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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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병원 전문 마케팅 실행사 (주)믿는구석의 안성열 대표가 실제 개원 오프라인 광고 대행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믿는구석은 KT 나스미디어 협력사로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매체 집행과 의료광고 심의, 온라인 광고를 한 팀이 맡습니다. 개원도 운영도, 병원의 믿는구석.